2011년 12월 26일 월요일

불길한 징조































내가... 내가 토마스를 보여주는게 아니었는데 ... !!
우리 아들은 결국 들여놓으면 안될 영역에 발을 집어넣어 버렸다.
이게 시발점은 아니겠지...? 응? 그런거지...?
제발.. 철도 오타쿠만은 참아다오 ㅠ_ㅠ...

댓글 2개:

  1. 철덕도 돈 나가는 거 장난 아닐텐데요
    휴우 - 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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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철덕만큼은 안되겠오... 뜯어 말릴고야.. ㅋㅋㅋㅋ
    그래도 어린이날이 오면 난 기차를 사주고 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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